Web Analytics Made Easy -
StatCounter

주는 나의 목자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가사

본문 바로가기

주는 나의 목자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4 읽음
힘겨운 하루 살아도
수고했다 말하는 이가 없고
세상에 나만 혼자인 것 같은
외로운 날이 찾아오지만
언제나 날 위로하며
따뜻하게 안으시는 분 있네
나의 호흡보다 더 가까운 분
결코 혼자 두지 않으시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우리가 먹고 마신 것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일이
내 뜻과 내 힘으로 이뤄냈던
하루라고 생각했었지만
내 영을 기르시는 분
오늘을 살게 하고 내일 주신 분
은혜로 걸어가는 모든 시간
기적과도 같은 주의 선물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ccmlyric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무단 복사/사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