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는자라는 평가를 받은것같은 하루 였습니다.용서가 힘든게..이렇게 믿음의 잣대로 봐야하는건가요. 용서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쉽게 되지않아 긴 시간을 에너지를쓰며있는데 그게 > 씨톡 대화창
본문 바로가기
개인메뉴
모바일
패밀리사이트
기독일보
크로스맵
선교신문
CHTV
바이블포탈
씨플레이스
회원가입
로그인o
주메뉴
방송프로
편성표
곡신청
씨톡
공지사항
가사검색
코너제목 : 블레스모닝 CCM30
담당피디 : 조요한
방송시간 : 매일 08:00시 ~ 12:00시
블레스모닝 CCM30 메뉴
씨톡메시지
알립니다
선곡표
곡신청하기
보이는라디오
인쇄
게시판 제목
제목
믿음이 없는자라는 평가를 받은것같은 하루 였습니다.용서가 힘든게..이렇게 믿음의 잣대로 봐야하는건가요. 용서하기로 마음은 먹…
등록일
22-06-13 00:23:20
글쓴이
584501
조회수
90
추천수
0
내용
믿음이 없는자라는 평가를 받은것같은 하루 였습니다.용서가 힘든게..이렇게 믿음의 잣대로 봐야하는건가요.
용서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쉽게 되지않아 긴 시간을 에너지를쓰며있는데
그게 그렇게 믿음없는자인가요..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