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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 - 어둔날 다 지나고 > 오늘의 추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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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찬양 (오늘의 추천 찬양입니다) HOME > 찬양커뮤니티

WELOVE - 어둔날 다 지나고

491 조회
오늘은 위러브 찬양을 추천합니다.
어른들은 위러브 찬양이 생소하고 낯설지 모릅니다. 그런데 위러브 찬양에 달린 댓글을 보면 비신자들이 듣다보니 찬양이었다며 계속 듣고 있다는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비신자도 듣는 찬양이 위러브 찬양이네요. 크리스천의 소망은 온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인데요.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인데요.
이렇게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찬양팀 정말 귀하지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찬양 많이 만들어주고 많은 비신자들이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특히 오늘 추천하는 찬양은 어둔날 다 지나고 입니다. 이 찬양은 유튜브에 1년 전에 올라온 찬양인데 44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엄청난 찬양입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주님과 멀어지기 쉽고 얼마나 세상 유혹에 넘어지기 쉬운지요.
그런 우리들을 붙잡아 주시는 주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힘내서 가자는 귀한 찬양이네요.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Your Kingdom, Our Home] ::

“당신은 어디 사람입니까?”
누군가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있으며, 나는 어디에 속해있는 존재인가.’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의 삶이 최고의 가치라 여겨지는 삶을 살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말로 표현 못할 외로움과 고독함에 묻혀 있습니다.

때론 차갑기도 때론 어둡기도 하지만, 불쾌한 간섭보다 불편한 외로움이 낫고, 상처로 물들어버린 불안정한 관계보다 건조한 고독함이 낫습니다.

“네, 저는 정말 그런 게 차라리 낫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맞습니다. 저도 그럴 바엔 혼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영원한 평안과 세상이 줄 수 없는 깊고도 깊은 사랑, 그리고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까지 헤아리시는 존재가 있다면 그곳으로 가시겠습니까?”

...

“그런 곳이 존재하긴 합니까?”

“네,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오십시오. 그곳이 우리의 집이요 본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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