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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에 마른 풀 같이 (183장-통172)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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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에 마른 풀 같이 (183장-통172)

54 읽음
<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 ♪ ♬ ♪ -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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