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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프셨나 (614장)

15 읽음
< 얼마나 아프셨나 >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 ♪ ♬ ♪ -

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오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ccmlyric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무단 복사/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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