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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피쳐링 멤버들과 함께 정성원 세번째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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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1-15 16:31 수정 : 2014-01-15 11:01

오직 긍휼, 하루를 살아도, 신실하신 주, 아낌 없이 드리리 등의 작곡자 정성원의 세번째 앨범이 최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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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출시한 '일천번제-경배와 찬양' 앨범을 통해 많은 곡들이 사랑 받고 불려지고 있다. 강찬의 '오직 긍휼'을 비롯하여, '하루를 살아도', '신실하신 주', 주리의 '아낌 없이 드리리', 이기현의 '주여 내가 여기에', '주님만 의지하오니', 굿송의 '성령이 계시네', 조수아의 '쉬지도 않으시네' 등 앨범 전곡이 근래 들어 한창 많이 불려지고 들려지고 있는 중에, 이 모든 곡들의 작곡자인 정성원 목사가 '일천번제-성탄예물'이란 제목으로 세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2012년 11월 혼성 트리오 'Say'와 공동 작업하여 발표했던 '일천번제 Say Merry Christmas'의 수록곡들을 다시금 가다듬고, 6곡의 신곡을 추가하여 일천번제의 정규 3집 앨범으로 만들었다. 2013년 9월에 자전적 앨범인 데뷔 앨범 '일천번제'를 리믹스/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하여 재출시한 것을 감안하면, 올해에만 3장의 정규 앨범을 새로이 혹은 재정비하여 발표한 것이다. 3년간에 걸쳐 천 곡의 찬양을 지어서 하나님께 일천번제로 드린 것이 시작이 되어 '일천번제'라는 이름으로 왕성한 작곡/앨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 역시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 주리, 김명식, 유효림 등 다양하고 화려한 멤버들의 피쳐링이 이뤄졌다.
우선, 국내에선 거의 유일무이한 블랙 가스펠 합창단인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가 '호산나! 만왕의 왕 찬양'이란 찬양을 불렀다. 앨범 전체로 봤을 때 가장 중요한 찬양이라고 손꼽는 이 곡은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를 기다리고 송축하며 전심으로 찬양하는 주제를 담아서, 대강절과 성탄절, 심지어 종려 주일에도 불려지도록 준비된 찬양이다. 성탄절이라는 한정된 주제를 뛰어넘어서, 성탄의 의미를 제대로 되새기고 발전시켜서 영원토록 예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곡이다. 그밖에도 현 CCM계의 디바라고 할 수 있는 주리와 유효림이 함께 부르게 된 '선물', 김명식과 홍의석 등 많은 남자 가수들이 참여하여 소리를 맞춘 '크리스마스에는', 주리의 아름다운 솔로곡 '맞이하자',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신인 가수 이민석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연주가 깃들여진 '별이 빛나는 밤에' 등, 곡 하나하나가 모두 특색과 의미를 담았다.

'노아'와 함께 하는 어린이 성탄 찬양!

앨범의 곡들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 바로 어린이 찬양팀 '노아'가 부른 어린이 성탄 찬양이다. 정성원 목사는 성가 합창 작곡가로도 오랜 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근래 들어 어린이 찬양 작곡가로도 노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 40여곡의 영유아유치부 찬양들을 장로교 총회를 통하여 발표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그 경력을 잘 살려서 어린이 성탄 찬양도 담았다. 아우트로를 제외한 마지막 찬양인 '탄생 축하송'은 노아와 함께 불렀는데, 성탄절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며, 우리 자신의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 감사함을 잘 표현했다. 이 찬양은 성탄이 지나서도 계속 불려질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특히나 가사를 조금씩 변형하면 결혼 축가 등의 다른 축하곡으로도 쓰일 수 있다.

한국의 스티비 원더, '이기현'과의 계속적인 공동 작업!

'일천번제-경배와 찬양'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정성원 목사는 이기현 감독과의 공동 작업을 해냈다. 앨범 전체를 함께 구상하고 기획하여, 편곡에서부터 가수 섭외, 녹음과 마무리 작업에 이르기까지 함께 하였다. 두 사람 외에도 건반 주자로 활동하는 정소영까지 합류하여, 세 사람이 팀처럼 활동하며, 정성원 목사가 작곡해 놓은 일천곡의 찬양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발표해 나갈 것이다.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질 일천번제의 찬양들이 기대가 된다.

일천번제 콰이어의 확장, 경배와 찬양의 향연!

이번 앨범 역시 일천번제 콰이어가 회중 찬양으로 함께 했는데, 이번엔 신도 교회 호산나 찬양대 40여분이 함께 했다. 기존의 정성원 목사 지인들, 교회 성도들 위주로 구성되었던 일천번제 콰이어의 확장이 이뤄진 것이다. 다음 앨범에서도 더 많은 성도들이 콰이어로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예상되고, 정성원 목사가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일천번제-합창' 앨범이 만들어진다면, 그때에는 일천번제 콰이어들의 참여도도 더 높아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앨범 이후에는 연주 앨범인 '일천번제-피아노 묵상'을 네번째 정규 앨범으로 준비하려 한다. 이제는 목소리만이 아닌 비파와 수금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경배와 찬양의 향연이 이어질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의 예배 순례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해외 이민자 교회를 순회하면서 변함 없는 예배 찬양이 드려질 예정이다.

:: Credit
녹음 - 앰피아 스튜디오, 인피니티 스튜디오
믹싱 - 최우재
마스터링 - 최효영
디자인 - 김미나
감독 - 이기현, 정성원, 정소영
제작 - 정태홍, 김영애, 정성원, 오국현, 김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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