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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CCAST 뉴스부 디지털뉴스부 기자 ccast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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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06 06:13 수정 : 2014-02-06 23:11
함춘호, 임선호 등 최고의 세션으로 이뤄진 지혜민 정규앨범 1집
▲함춘호, 임선호 등 최고의 세션과 멤머들로 이뤄진 지혜민 정규앨범 1집

프로듀서 양승찬, 기타리스트 함춘호, 작곡가 마커스 임선호가 함께한 지혜민 정규앨범 1집 "예배자의 기도" 발표

 

호소력 높은 실력파 CCM가수 지혜민이 정규앨범 '예배자의 기도'로 다시 돌아왔다. 이는 싱글앨범 '오 예수'를 발표한지 한달만이다. 이러한 지혜민의 정규앨범은 메마른 CCM계의 단비와 같다.

타이틀 곡인 ‘예배자의 기도’는 모던 팝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진중한 예배의 느낌을 담았다. 특히 간주의 첼로 라인과 간주 후에 흐르는 보컬과 코러스의 조화는 듣는이로 하여금 기도하는 예배자의 진솔한 고백처럼 들린다.

중반 이후에 실린 곡들은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진지한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조화로우며 전체적으로 신인답지 않은 음악적인 접근을 시도했고 또 잘 소화했다는 것이 CCM 전문가들의 평이다.

이번 앨범 제작 관계자는 "‘예배자의 기도’와 ‘회개합니다’이 두 곡을 처음과 마지막에 자리하게 함으로서 앨범 자체가 하나의 예배라는 느낌을 줌으로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고 말하며 "한마디로 가수가 부른 노랫말 하나하나에 진심어린 고백이 담겨 있기에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힘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아름다운 세상’의 양승찬이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참여했고, ‘사명’의 이권희와 ‘주님은 산 같아서’를 쓴 마커스의 임선호 그리고 작곡가 조은성도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세션으로는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 베이스에 신현권, 드럼에 박계수, 피아노와 건반에 이박, 첼로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원의 이하얀이 참여했다. 이 앨범에는 그 밖에도 이미 싱글로 발표된 ‘오 예수’와 ‘이전엔 느끼지 못했던’ 등의 모던 팝 락 장르의 곡들과 ‘예수로’와 같은 전형적인 포크락의 곡들도 있다.

지혜민의 1집 앨범 "예배자의 기도" 추천사를 들어보면 범상치 않은 데뷔앨범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옹기장이 멤버였으며 현 침례신학대학교, 강남대학교 조수진 교수는 "파워와 진정성을 지닌 영감 있는 목소리를 만날 수 있어서 오랜만에 기분 좋은 설레임이 느껴졌다"며 "그녀의 고백처럼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를 통해 주님께만 소망이 있음을 깊이 있는 떨림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추천했다.

'시와그림'의 김정석 목사는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잘 다듬어지고 준비된 신인의 앨범을 추천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앨범 전체에 흐르는 예수님을 향한 마음의 고백들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함께 예배자로 그분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감동이 있고 뛰어난 편곡과 연주는 더욱 깊은 영으로 찬양 할 수 있게 해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너무도 잘 소화하는 지혜민 자매의 보컬과 만나 완성도 높은 앨범이 탄생했다"고 후한 평가를 했다.

프로듀서이면서 작곡가인 조은성 전도사는 "이미 탁월한 CCM 사역자로서 사역하고 계시는 프로듀서 양승찬님을 비롯해 이권희님이나 임선호님과 같은 영향력 있는 CCM 작곡가들이 참여 했고 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앨범을 들으며 드는 생각은 ‘참 잘 만들었다’라는 말 외에는 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조 전도사는 "혜민 자매의 보컬이 담아낸 열 두 곡 하나하나가 정말로 그녀의 이야기처럼 들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강력 추천했다.

소울 싱어즈의 장근희는 "앨범을 듣는 내내 주님이 부르셨던 저의 첫 시간이 생각났습니다. 주님께 받았던 약속들,제가 주님께 했던 약속들을 다시 한 번 첫 마음으로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앨범에 담아낸 마음처럼 이 진실된 첫 고백이 계속해서 이어져 듣는 사람들의 마음에 겸손의 왕, 사랑의 왕,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만 남게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추천했다.

이번 앨범의 보컬인 지혜민은 자신의 꿈이 CCM 가수가 아닌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CCM 가수 지혜민이 아니라 예배자 지혜민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저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바보 딸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데뷔곡을 들으며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전달해 줄 또 한명의 위대한 CCM 가수이자 예배인도자가 탄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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