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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재 목사 '소원' 불렀던 가수 이승철 아내 전도로 새벽기도 나가

CCAST 뉴스부 디지털뉴스부 기자 ccast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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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14 09:26 수정 : 2016-01-08 17:08

라이브 황제 이승철(49)이 12일 방송된 MBS 프로에 나와 아내의 전도로 함께 새벽기도를 다닌다는 방송이 CCM계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이승철은 2013년 6월 자신의 11집 앨범에 한웅재 목사의 "소원"을 수록하여 CCM계에 큰 화제를 일으킨 이후 또다시 기독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것.

이승철 새벽기도
▲새벽에 교회에서 기도하는 가수 이승철. @MBC


이승철은 방송에서 "아내를 만나 새 가정을 꾸렸고 새 종교(개신교)를 가져 교회를 다니게 됐다. 새벽기도 하러 근방에 교회에 나간다"고 소개하며 "이 사람과 결혼하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실제로도 그렇구요. 공연을 하게 되면 아내가 의상부터 전반적인 콘셉트를 주고, 새 노래가 나오면 모니터링도 많이 해준다. 정신적인 위안이 되고 안식처가 되어 주는 부분이 가장 고맙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부부가 함께 아프리카 차드이 집짓기 등 봉사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있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자신이 가장 아끼는 피아노를 기증한 것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 이 피아노로 많은 노래를 만들었다. '네버엔딩스토리', '인연' 등 저를 대표하는 발라드 노래들을 전부 이 피아노로 녹음했다"며 "이 피아노를 기증하고 나서 얼마 후 피아노 파는 매장을 갔는데 너무나도 멋있는 1887년산 피아노가 있어서 아내 몰래 그냥 샀다"고 조심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 새벽기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승철의 고맙습니다. 인터뷰 중.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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