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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자훈련원 예배 인도자 송영훈목사의 1집 앨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발표

CCAST 뉴스부 디지털뉴스부 기자 ccast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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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20 21:10 수정 : 2014-02-20 22:09
송영훈목사 첫번째 앨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송영훈목사 첫번째 앨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한국제자훈련원 예배인도자인 송영훈 목사가 첫번째 앨범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참여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최근 발표했다.

앨범 관계자는 앨범소개를 통해 "송영훈목사는 40년 가까이 십자가 복음을 전해온 한국제자훈련원에서 예배인도자로 사역하며 경험한 은혜를 이번 앨범을 통해 표현하였다. 말씀을 통해 알게 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십자가의 은혜, 그리고 뒤늦게 깨달은 아버지(송신호목사)의 사랑을 이 앨범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송영훈 목사
▲송영훈 목사

송영훈목사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번 앨범의 곡을 직접 쓰고 노래했다. 특별히 동생인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편곡과 연주에 참여하였고 그와 가까운 연주자들이 이 앨범을 빛내주고 있다. 어쿠스틱에 함춘호와 아코디언과 하모니카에 하림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모던한 스타일의 곡들과 어쿠스틱한 스타일의 곡들이 함께 어우러져있어 지루하지 않고 반복해서 들을 수 있도록 편안하게 편곡되어있다.

송영주 피아니스트
▲송영주 피아니스트
기타리스트 함춘호
▲기타리스트 함춘호

찬양사역자 송정미는 "앨범을 듣는 내내 Q.T를 하는 것처럼 말씀 앞에 앉아 그 안에 잠기는 느낌이었다. 어떠한 꾸밈도 없이 순수한 복음만 보이는 앨범이다"고 추천했다.

장신대 교회음악과 백승남 교수는 "한 사람의 삶의 자리를 총체적으로 뒤 바꾸어놓은 복음의 능력(롬1:16)을 표현하고 싶어서, 마치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의 여인의 심정으로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을 집어 던져버리고 뛰쳐나가 외치고 전했던 그 상황이 꾸밀 것도 없고 꾸밀 필요조차도 없었던 그 순전함의 표현을 이 앨범의 노래와 연주들 안에 소중하게 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더 화려하게 연주할 수 있는 부분들조차도 억제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는 피아노 연주와 노래는 오직 십자가 복음의 능력만 드러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겠는가"라고 극찬했다.

그리스도대학교 임성택 총장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곡은 아침에 내린 이슬비와 같은 찬양이었다. 피아노의 선율에는 기도가 있었고 찬양에는 영혼의 울림이 있었다. 오랜만에 귀한 선율을 접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추천했다.

CTS기독교TV 김병수 국장은 "송영훈목사의 보컬과 동생이신 송영주의 피아노와 함춘호교수의 기타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아주 잘 어우러져 있어 한곡 한곡이 감동이 되었고 송영훈목사의 수고와 정성과 기도가 느껴졌다"며 "특별히 말씀에 근거한 가사와 듣기 편한 멜로디는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은혜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2번 트랙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와 7번 트랙 ‘보배로운 십자가’ 두곡이 가슴 깊은 감동이 있었다"고 추천했다.

한국제자훈련원 원장 황영태 목사(서울안동교회 담임)는 "송영훈 목사의 찬양은 이슬 맺힌 아침에 조롱 바가지로 담아 올린 옹달샘 물 같다. 그의 목소리 속에는 주님을 향한 사랑이 배어있고 듣는 이의 마음과 영혼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주님을 향한 그의 사랑은 단순한 감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경험하고 빛으로 인도 받은 감사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우리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준다. 주의 사랑을 아는 자들에게 더 깊은 헌신을 불러일으키고 아직 모르는 자들에게는 그 사랑을 맛보고 싶게 만드는 생명의 찬양이 될 것이다"며 이번 앨범에서 받은 깊은 감동을 전했다.

한국제자훈련원은 1968년 틴라이프선교회를 설립한 송신호 목사가 제자훈련이 생소하던 시절인 76년 경기도 양평에 세운 훈련원으로 목회자와 군목,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복음으로 제자 삼는 훈련사역에 주력해 오고있다. 지난 37년간 453기 6만여명의 제자훈련 수료생을 배출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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