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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그룹 트루바, 앨범 ‘길을 걷는다’ 발표

CCAST 뉴스부 ccastreporter 기자 yh7319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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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8-12 18:19 수정 : 2013-08-12 18:19

CCM 작곡가 신상우, 작사가 조은아가 함께  팝페라 그룹 트루바로 디지털 싱글앨범 '길을 걷는다'를 발표했다.

트루바는 테너 박창일, 베이스 김정범, 테너 고원석 등 남성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전부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립합창단 수석단원들로서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제2의 시인과 촌장' 같은 뮤지션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팀원들의 신앙고백을 대중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앙인은 물론이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힘든 세상에 의지할 누군가와 꿈꿀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음악을 통해 고백하여 세상 사람들에게도 힘을 주고자 기획한 것이다.

트루바의 꾸밈없는 담담한 보이스와 신성우의 절제된 멜로디가 어우러져 한 편의 에세이를 읽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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