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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밴드 2집 정규앨범 "그의 열매" 발표

CCAST 뉴스부 장대성 기자 conand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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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2-19 13:55 수정 : 2013-12-19 14:11

 

컴패션 밴드 2집 정규앨범
▲컴패션 밴드 2집 정규앨범

컴패션밴드가 2집 앨범을 최근 출시했다. 타이틀곡인 "연을 날리자"는 가수 김범수가 불렀다. 그는 "연을 날리자" 뮤직비디오를 통해 쓰레기 더미에서쓰레기를 가지고 만든 연을 날리는 모습을 보며 가슴뭉클했다는 사연을 소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지난 15년동안 음악을 하면서 마치 제가 하는 듯이 했는데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긴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기뻐하시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앨범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연을 날리자" 작사는 차인표 씨가 한 것도 눈에 띈다.

 

<앨범소개>

[하늘을 나는 연과 같이 어린이들의 꿈이 끊임없이 날 수 있도록 컴패션밴드와 후원자가 함께 마음을 담아 만든 컴패션밴드 2집 앨범 공개]

2006년 컴패션밴드 결성 이후 360회 이상 공연 진행, 1집 통해 2만5천명 이상 어린이 후원 도와 컴패션밴드와 컴패션후원자 김범수, 제아 등 가난으로 꿈을 잃은 어린이를 위해 노래해 12만 명 이상 세계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는 한국컴패션 10주년 기념 헌정의 의미 담아

가난으로 인해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는 컴패션밴드가 2집 앨범 <그의 열매>를 12월 12일(목) 오후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블루컨벤션홀에서 공식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다.

지난 2009년 11월, 1집 '사랑하기 때문에' 이후 4년 만에 발매된 컴패션밴드 2집은 한국컴패션 설립 10주년을 기념한 헌정앨범으로 기획되었다. 도움을 받던 나라였던 한국이 도움을 주는 나라로서 설립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한 것. 1952년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컴패션(Compassion)은 41년 동안 10만 명 이상의 한국 어린이들을 양육했고, 전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2003년 한국컴패션이 설립되었다.

컴패션밴드 2집 앨범 <그의 열매>는 'MAMA SONG', '연을 날리자', 'Just a minute' 등 3곡을 포함하여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MAMA SONG'은 제아(브라운아이드걸스)가 필리핀에 살고 있는 자신의 후원어린이 안드레이를 직접 만난 후 부모의 마음으로 작곡했으며, 아이들을 향한 제아의 마음이 담아 노래할 예정이다.

컴패션밴드와 한국컴패션 후원자 가수 김범수가 함께한 '연을 날리자'는 필리핀 세부 쓰레기마을에 살고 있는 컴패션 후원어린이 '알조'의 이야기를 담았다. 쓰레기마을에 사는 알조는 쓰레기 중 재활용품을 팔아 한 달 15,000원을 벌어 가족을 돕고 있는 11살의 남자 어린이이다. 알조의 가족은 총 10명으로, 어머니 혼자 9명의 자녀를 기르고 있다.
이 곡은 컴패션밴드 심태윤 리더가 쓰레기마을에서 알조가 쓰레기로 만든 연을 하늘 높이 날리는 모습을 보고, 알조와 같이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꿈이 연처럼 훨훨 날아오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연을 날리자'를 부른 김범수는 '하늘을 나는 연과 같이 어린이들의 꿈이 끊임없이 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어린이의 손을 잡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기자 차인표(한국컴패션 후원자), 연기자 신애라(한국컴패션 홍보대사), 가수 션(한국컴패션 홍보대사), 전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한국컴패션 후원자), 개그우먼 송은이(한국컴패션 후원자), 전 야구선수 박찬호(한국컴패션 후원자), 가수 김범수(한국컴패션 후원자) 등 한국컴패션 후원자와 직원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후원자들의 사랑으로 미래를 꿈꾸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연을 날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는 '연을 날리자'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을 노래한 'Just a minute'(Vocal 황보, 김수연, 나오미, 심태윤, 제아, 박찬, 한그루, 윤시윤, 송은이, 정재윤)은 아주 작은 한 순간이라도 어린이의 삶을 바꾸기에는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다. 황보, 나오미, 심태윤, 제아(브라운아이드걸스), 한그루, 윤시윤, 송은이 등이 참여했다.

또한 컴패션밴드 2집에서는 차인표 후원자의 아들 차정민 군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청소년 후원자들(YVOC•Youth Voice of Compassoin)과 함께 부른 '친구가 됐으니까'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컴패션밴드 2집 앨범 음반제작, 뮤직비디오 등은 지난 5월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과 함께한 'Love & Passion Charity Bazar'를 통해 컴패션 후원자 등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모인 수익금으로 제작되었다. 추후 앨범 판매 수익금은 전액 한국컴패션에 기부되어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2009년 컴패션밴드 1집 제작 당시에도 컴패션밴드 멤버들이 앨범을 선구매한 후 지인들에게 팔아 마련한 금액으로 제작비를 마련하고, 프로듀서, 엔지니어, 쟈켓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안무가 등 전원이 100%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

컴패션밴드(리더 심태윤)는 한국컴패션 후원자 중 공연과 관련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더 많은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공연과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재능을 나누는 100% 자원봉사 모임이다. 2006년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차인표 후원자와 회사원 6명이 모여 결성되었으며, 현재 차인표 후원자를 비롯해 심태윤, 송은이, 황보, 리키김, 제아(브라운아이드걸스), 주영훈, 김태형, 나오미, 윤시윤, 한그루, 김수연(전 버블 시스터즈), 박시은, 엄지원, 예지원, 유선, 이윤미, 장민호, 전익령, 강경헌 등의 연예인과 각분야 전문가들(무용가, 미술가, 회사원 등) 80여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2006년 결성부터 현재까지 총 360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컴패션밴드 1집 앨범 활동을 통해 2만5천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났다. 컴패션밴드는 새롭게 선보인 2집을 통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많은 어린이들이 후원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컴패션(Compassion)은 전세계 26개국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1:1로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하였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현재 13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되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2003년 설립되었으며, 약 12만 명의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되고 있다. 후원자는 어린이들과 1:1 결연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어린이의 성장을 지원한다. (후원신청 및 문의: 02-740-1000/www.compassion.or.kr)

* 컴패션밴드 2집 쇼케이스 주요 참석자: 신애라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차인표 후원자, 심태윤 후원자(컴패션밴드 리더), 김범수 후원자, 제아 후원자(브라운아이드걸스), 송은이 후원자, 황보 후원자, 예지원 후원자, 주영훈 후원자, 김태형 후원자, 나오미 후원자, 장민호 후원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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