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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하고 좋으신 하나님…'삶의 예배'로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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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6-30 15:51 수정 : 2013-07-09 00:47

 

남미워십찬양팀(LAMP) 디렉터이자 워십리더인 박재욱 전도사의 첫 솔로앨범 '삶의 예배'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주께 가까이' 등과 같이 서정적이고 주를 향한 친밀한 고백이 담긴 남미지역의 찬양곡들을 소개해 온 '남미워십찬양팀(Latin America Mission and Praise, LAMP)'의 디렉터이자 워십 리더인 박재욱 전도사가 첫 솔로앨범 '삶의 예배'를 발표하고 동남부 투어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은 첫 방문인 박재욱 전도사는 지난 15일(수) 애틀랜타온누리교회를 시작으로 18~19일(토~주일) 어거스타감리교회, 22일(수) 쟌스크릭한인교회, 24일(금) 리치몬드한인교회, 26일(주일) 한비전교회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램프팀은 순전히 남미 1.5세, 2세들로 구성된 워십찬양팀으로 10여 년 전부터 뜨겁게 일어나고 있는 남미기독교 부흥과 더불어 활발한 사역이 펼쳐지고 있는 브라질 찬양곡들을 한국에 소개해 왔다. 한국은 전쟁과 가난, 압제에 시달리며 내 안에 한을 풀어 주시고 미래를 책임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가 강해 찬양곡들 역시 비장하거나 애타는 간구가 많은데, 남미 특유의 낙천적이고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사랑, 고백이 담긴 서정적인 곡들을 접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많이 불려졌다. 쓰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2003년 시작된 램프는 지금까지 4장의 앨범을 발표한 실력파 가수다. '하나님을 두려운 대상이 아닌 친밀한 분이자 항상 내 옆에 계시는 사랑스러운 분'으로 묘사하는 남미지역의 찬양곡들을 번역해 소개하면서 '친밀한 하나님과의 사귐'을 전하고 싶었던 램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한국 찬양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셨다.

2000년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던 예배사역의 2%부족했던 부분에 딱 들어맞게 됐다. 어노인팅 예배에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주께 가까이'같은 곡들이 불리고 마커스 워십의 2009년 라이브 앨범에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사 수록되면서 램프의 사역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싱어송라이터'인 박재욱 전도사는 창립멤버로 10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가슴 깊이 담아뒀던 주를 향한 고백을 담아 오랜 준비 끝에 올 해 앨범을 발표했다. 11곡 가운데 5곡은 박재욱 전도사가 직접 작사, 작곡했고, 4곡은 남미곡들을 번역해 소개해 흥겨움이 묻어나는 남미의 찬양과 본인의 겸손한 고백이 더해졌다.

추연중 CCM칼럼니스트는 '삶의 앨범'에 대해 "5개의 자작곡들은 예배와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있고, 램프 멤버인 최호영이 쓴 십자가에 대한 묵상을 담은 '나무에서', 그리고 찬송가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가 새로운 느낌으로 재편곡 됐으다. 남미찬양팀의 리더답게 새로운 남미워십 찬양들을 세밀하고 감성적인 느낌으로 재편곡했다. 이외에도 미국과 브라질의 대표적인 세션들이 함께 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박재욱 전도사

11살에 브라질로 이민가 1.5세로 자란 박재욱 전도사는 한국 사람이자 남미 사람으로, 한국인들이 가진 하나님에 대한 열심과 간구에 남미사람들이 가진 하나님 자체에 대한 갈급함, 친밀함이 잘 조화된다면 더 풍성한 신앙과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면에서 순전히 디아스포라 자녀들로 구성된 램프가 다시 한국 교회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소요리 문답에 보면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드리는 진실한 예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앨범을 들으시는 분들이 하나님께 친밀한 사랑을 고백하게 되고, 가족과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박재욱 전도사 집회에 대한 문의는 jupter75@gmail.com 브라질번호 55-11-9993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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