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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혁, 싱글앨범 "새로운 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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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1-21 14:51 수정 : 2013-11-21 14:51

 

새로운 꿈
▲새로운 꿈

<앨범리뷰>

 

2004년 2월이오. 

'새로운 꿈'이 만들어졌소. 그 날을 추억하며 몇 자 간추려보오. 추운 겨울 날씨처럼 내 신앙은 추웠소. 처음 주님을 영접했던 고3때의 (1995년), 엄청 뜨겁게 끓어올랐던 내 신앙의 냄비는 시간이 지나자 여느 음식처럼 서서히 식어가는 부패한 상태가 되어버렸소. 이래선 안되겠단 반성과 함께 문득 처음 사랑이 떠올려졌소. 갑작스런 멜로디가 시냇물처럼 흘러들어 내 속이 바로 글로 옮겨적었소.

할 말은 많지만, 어떤 미사여구로도 소용이 없소. 그저 나와 같이 믿는 사람들이 새롭게 주님을 다시 만나는 꿈을 꾸오. 그래서 제목도 '꿈'에서 '새로운 꿈'으로 고쳤소. 주님을 만났던, 내 안에 모셨던 그 충만한 첫 설렘에 빠져들고 싶소.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넘어서 하듯이 말이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혹여나 나의 잘못된 점이 닮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의 심정으로 태교하듯 간절했소. 부디 이 앨범을 듣고 엘리사벳 복중에 있는 세례 요한이 마리아의 복중에 계신 예수님께서 문안 오신다는 소리에 바로 뛰노는, 넘치는 기쁨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즉흥적인 춤으로 표현해보려는 그 가상한 몸부림을 기억해주시기 바라고 진심으로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기를 열망해 마지 않소. 세상 왕의 신분을 잊고 바지가랑이(팬티)가 내려가도록 미치게 춤을 춘, 세상 사람들이 다 뭐라고 욕해도 주님이 너무 좋아서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던 다윗의 신앙이 
지금 이 시간 한없이 그리워지오. 요컨대, 중생의 기쁨에 대한 찬송이오. 

이번 앨범에 참여하시고 충성하신 감사한 분들이 계시오. 

이은석 감독님
프로듀서 및 편곡, 그 외의 수없이 많은 것들을 도와주시오. 

김훈 선생님
코러스 및 노래 지도, 이 앨범의 향방을 부드럽게 그리고 단단하게 조언해주신 실력파 가수시오. 그 어떠한 기교보다 가사의 들림이 최우선적임을 지적하고 또 지적하셨소.

장기영 감독님
마스터링과 믹싱을 맡아주신 초감각의 달인이시오. 가끔씩 음반 낼 때가 되면 카톡으로 게임 문자 발송해 주셔서 내 사명을 잊지 않게 해 주시오. 그 어떠한 말 한마디보다 더 소중한 침묵처럼 다가오는 건드림이오.

최정유 감독, 배우겸 헬쓰 트레이너님
뮤직비디오 제작 및 자켓 사진, 자기 일처럼 솔선수범해주신 그대의 곁엔 항상 내가 있소. 좋은 시나리오로 좋은 영화 만들어보오. 기대하겠소.

김광현 배우님
항상 제 곁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어 주시는 배우 겸 헬스 트레이너이시오. 내 몸도 짱이 될 수 있게 부탁드리오.

안대용 대표님
제가 안 보이는 곳에서 세심한 배려와 함께 은은한 감동까지 겸하여 주시는 음원 유통 위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님이시오.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세상 속 CCM 가수님들과 익명의 배우님들에게 소소한 감사 인사 전하고 싶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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