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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 다섯 번째 이야기 '하나님만이' 발표

CCAST 뉴스부 디지털뉴스부 기자 ccast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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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14 10:22 수정 : 2016-01-09 11:28

 

유은성 5집 하나님만이... 오해
▲유은성 5집 하나님만이... 오해 앨범 자켓

 

 

지난 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배우 김정화와 결혼을 한 CCM 사역자 유은성이 5집 "하나님만이..."를 발표했다.

16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대표 씨씨엠 사역자이면서 송라이터인 유은성은 2010년 4집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발매 이후 5년 만에 다섯 번 째 앨범을 낸 것.

4집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활동 후 가정을 이룬 그는 이제 어엿한 한 아이(유화)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리고 그의 가정에 내려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이번 음반에 담았다.

유은성 이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를 통해 우리들 삶에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하게 걸어온 지난 16년... '유은성' 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혹 그의 이름을 모를진 몰라도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른 사람이라고 하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 고개를 끄덕일 만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은 그의 대표적인 히트곡이다.

학생시절부터 음악활동을 해온 그가 지금까지 만들고 부른 노래들을 살펴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회복시키소서" , "나는 믿네" ,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 "예수님처럼" , "로뎀 나무 아래서" , "주님은 실수가 없으신 분" , "예수중독" , 그리고 "주님의 딴따라" 등 교회에서 많이 불려지는 곡들을 많이 만들고 불렀다.

삶의 전부이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주제인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은 두 곡이다. 우선 듀엣으로 부른 "하나님만이" 라는 곡은 '하하' 의 아내이자 실력 있는 가수인 '별' 이 함께 불렀다. 시편 34편을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부어주신 하나님 은혜에 대한,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삶의 중심도 하나님을 향할 것임을 고백하는 노래다.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인 '임선호' 가 들려주는 기타선율은 음악을 듣는 것 만으로 귀를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다.

또다른 타이틀 곡 "오해" 는 고급스러운 음악과 깊이 있는 가사로 듣는 이들이 눈물짓게 하는 힘이 있다. 어느 무명 선교사의 시로 Sns상에서 이미 잘 알려진 "오해" 라는 시를 각색해 멜로디를 붙였는데, 곡을 다 만든 후 유은성 본인이 펑펑 울었다고 한다.

이번 음반에는 총 3곡의 뮤직 비디오도 공개된다. "오해" 는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제작했으며, "하나님만이" 는 관절이 움직이는 지점토로 예수님과 다윗의 이야기를 동화 같은 분위기의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별을 세어보아요" 는 이번 음반을 만들게 된 동기였던 케냐의 젊은이 '엘리야스' 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았다.

아내 '김정화' 를 위해서 만든 노래 "오늘 그대에게 하고픈 말" 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픈 그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김정화와 함께 부렀다. 이번 음반에는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 , '홍준호' , '임선호' 가 참여했다. 또한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권병호' 가 하모니카와 피리연주로, 베이스는 '구본암' 과 '정웅식' 이 참여했다.

3번 트랙에 있는 "만가지 이유" 는 그가 참가했던 선교대회에서 큰 감동을 받은 곡으로 원작자 '맷트 레드먼' 에게 직접 허락을 구해 번역 하고 부른 노래다. 5번 트랙 "모두 아멘이라 하죠" 는 '맷 마허' 의 곡으로 유은성이 미국에 있을 때 라디오에서 즐겨 듣던 곡을 가사가 너무 좋아 번역해 수록했다. 8번 트랙의 "별을 세어보아요" 는 이번 앨범제작의 동기가 된 케냐의 한 젊은이 '엘리야스' 에 대한 곡이다.

하나님을 만난 뒤 꿈을 가지게 된 '엘리야스' 는 가난한 케냐가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과 같이 It 강국이 되어 잘사는 나라가 되길 바랬고 그 꿈을 위해 날마다 별을 세어가며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한국에서 컴퓨터를 전공하며 열심히 준비했지만 3년전 선교를 갔던 통영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를 사랑하고 응원했던 모든 사람들이 '엘리야스' 의 꿈은 끝났다며 좌절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반전의 기적을 이루기 시작하셨다. '엘리야스' 의 꿈과 삶을 알고 있던 한 Ngo대표가 '엘리야스' 의 고향 케냐 바링고에 그와 같은 꿈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3년 전부터 컴퓨터를 보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6만명의 아이들이 컴퓨터를 교육 받고 있으며, It 센터가 세워지고 약 1000대의 컴퓨터가 보급되었다. 하나님은 '엘리야스' 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의 꿈을 이루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2015년 6월 이 노래가, 2015년 11월 이 앨범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번 5집 음반에는 '강찬' , '주리' , '박요한(축복의 사람)' , '김브라이언' , '유효림' , '유제범(마르지 않는 샘)' , '허륜호' , '박부자' , '노아(노래하는 아이들)' 등이 참여했다.

앨범 관계자는 "이번 음반은 그 동안 유은성이 살아온 삶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혼자만 가지고 있던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사랑하면서 나누었음을 알 수 있는 삶의 노래이자 앞으로 하나님을 향해서 걸어갈 변함없는 헌신에 대한 고백들이 담겨 있는 음반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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