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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CCM’ 중국 찬양 앨범 <축복의 씨앗>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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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6-30 13:45 수정 : 2013-06-30 20:16
'와우 CCM’
중국 찬양 앨범 <축복의 씨앗> 발매

 

자국어 찬양이 부족한 나라에 현지어로 된 찬양을 제작해 보급하는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 CCM'이 중국어 찬양앨범 <축복의 씨앗 1집>을 발매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인구수(약 13억 명)가 가장 많은 나라이지만, 자유롭게 복음을 증거할 수 없는 나라이다. 아직까지도 공안당국에 의해 선교사들이 추방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지만, 수많은 선교사들이 이에 굴하지 않고 복음을 꿋꿋이 전하고 있다. 이러한 헌신을 통해 많은 지하교회와 성도들이 뿌리를 뻗어나가 현재 중국의 성도수는 1억 명에 이른다. 중국의 교회에 말씀과 함께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현지어로 된 찬양이다.

'와우 CCM'은 중국어 찬양앨범 제작을 위해 장장 6개월간에 걸쳐 곡을 선정했고, 이 후 번역작업과 편곡을 진행했다. 앨범 막바지에는 중국 현지인 15명의 기독 청년들이 한국으로 들어와 찬양을 녹음했다. 이렇게 제작된 찬양앨범은 중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와우 CCM'은 "중국의 많은 성도들의 간절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아직 중국 내에서는 자체적으로 찬양앨범을 제작하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앨범은 중국 열도를 변화시키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우 CCM'은 무료로 보급될 음반의 재정 충당을 위해 '1인 1만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 명이 1만 원을 후원했을 때 2장의 음반이 중국교회에 전해지며, 후원자의 이름은 음반 표지에 '○○님의 사랑을 담아 당신께 드립니다'란 문구와 함께 현지 선교사들과 교회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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