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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마지막 1회 공연 춘천에서 열려

CCAST 뉴스부 디지털뉴스부 기자 ccast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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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07 17:23 수정 : 2014-02-07 17:27

처음으로 뮤지컬 배우를 맡게 되 화제가 되고 있는 소향 주연의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이 어제(5일) 서울 공연은 41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열연하고 있는 가수겸 배우 소향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열연하고 있는 가수겸 배우 소향

이번 뮤지컬 서울 공연의 호응도는 1천석 기준으로 총 41회 공연에 80%의 점유율을 보여 평소 기준으로 두 배 이상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는 매진이었고, 부산은 60% 정도의 점유율로 지방에서도 역시 많은 이들이 소향의 뮤지컬 공연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2월 15일(토), 16일(일) 양일간 춘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의 3회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 중 소향이 하는 공연은 1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티켓판매처에서 확인하면 된다.

소향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춘천공연 티켓정보보기

 

다음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배우 소향과 뮤지컬 공연 소감을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Q. 사운드오브뮤직 정말 좋아하고 뮤지컬 배우를 꼭 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처음으로 뮤지컬 배우를 해보니 어떠셨나요? 남다른 점이 있었을거 같은데요.

A. 우선 정말 재미있었어요. 항상 혼자만 무대를 서다가 함께 누군가와 이 무대를 만들어나간다는 게 좋았죠. 그래서 푹 빠졌고 또 욕심이 점점 나기도 했어요. 그저 즐긴것 같습니다.

Q.가수와 뮤지컬 배우 하시면서 느끼신 차이점과 공통점은?

A. 혼자 서는 것과 함께 서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차이에요. 누구 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
람이 없죠. 모든 게 호흡하며 가야하니까요. 전 가수의 무대가 더 떨리는 것 같아요.

Q.뮤지컬 공연 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A. 관객과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단 점이 가장 좋았어요. 배우와의 호흡을 통해 관객에게 그 호흡을 던져주고 또 받아내는 그 작업의 희열은 이루 말할수 없죠.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에요. 하지만 연기란 것도 연륜이라는 것이 묻어나야 하더라고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이번에 제 캐릭터가 마리아가 아니었다면 전 연기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 저와 성격이 그나마 비슷했으니까요. 하지만 연기는 정말 어렵단걸 발견했습니다.

Q.대구는 매진이었고 서울은 80% 객석 점유율을 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관객들에게 인사말씀해주세요.

A. 정말 감사했어요. 이렇게 까지 좋아해주실 줄 몰랐는데. 관객분들이 그 곳에 오셔서 객석을 채워주실 때마다 감사하기도 하고 또 죄송하기도 했어요. 처음이라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서요. 너무 감사했어요.

Q.뮤지컬을 2월 15일 1회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춘천 시민들에게 각오 한마디 해주시죠.

A. 그게 저의 완전한 막공(마지막 공연)이에요. 최선을 다할거고요. 진심을 다할겁니다. 행복한 공연을 보여드리고 가슴아픈 마지막을 맞이했음 좋겠네요.

Q. 앞으로 주요 일정은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음반은 있는지…

A. 뉴욕에서 음반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직 어떤식으로 앨범을 낼진 미정이고요. 다 나오면 또 알려드릴께요.

소향은 뮤지컬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2월 말 경 새로운 음반 녹음을 위해 뉴욕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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