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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CCM유통사가 발표한 정규앨범 'BLACK GOSPEL'서 타이틀곡 불러

CCAST 뉴스부 장대성 기자 ccast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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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9-26 04:41 수정 : 2013-09-26 04:55


 

CCM 유통사 카이오스가 25일 출시한 'BLACK GOSPEL'에서 양동근이 타이틀곡인 'Satan, We're Gonna Tear Your Kingdom Down'을 가슴벅차게 열창하여 듣는 이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있어 화제다.

양동근은 CCM힙합팀 J피와 인연을 맺고 2집 앨범 'Kingdom Comes'의 수록곡 중 'Lord, How Many Times...'라는 곡의 가사를 쓰고 피쳐링을 해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노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사탄을 향해 너의 왕국을 찢어버리겠다는 다소 강한 어투의 강렬한 의지를 표현했다. 사실 우리는 연약해서 할 수 없으나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또한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15장 55절에서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 사탄을 조롱하는 말을 하고 있다. 양동근의 블랙가스펠 타이틀곡도 이와 비슷한 관점으로 여겨져 듣는 이로 하여금 죄 아래에서 연약하게 살아갈 것이 아니라 피흘리기까지 사탄과 강력하게 싸워야 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하고 있다는 평이다.

카이오스는 블랙가스펠 앨범소개를 통해 "Blues, Jazz, R&B, Soul 등의 모태가 Black Gospel 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우리가 지금 교회에서 부르는 찬양의 토대가 되는 Black Gospel 은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이 영문도 모른 채 노예로 팔려와 복음을 듣고 주님께 그들의 고백을 찬양으로 드린 것이 출발이었습니다.

노래만 잘하면 될 것 같았던 Black Gospel , 그러나 기교만으로는 부를 수 없는 Black Gospel 을 배우며 'Soul'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멤버들. 멤버들과 함께 헬렘가 흑인들이 얘기하는 Black Gospel 의 정신이 무엇인지 쫓아가며 절망을 희망으로,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하는 법을 배워 보고 싶어 영화와 OST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가스펠 음악은 많은 고통 속에서 만들어졌지만 희망을 담고 있다는 그들의 고백처럼 OST를 듣는 Listener도 삶의 고통 가운데 가스펠을 통해 '영혼이 춤추게' 될 것입니다"고 앨범을 소개했다.

블랙 가스펠(Black Gospel) - 양동근 외
▲블랙 가스펠(Black Gospel) - 양동근 외 여러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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