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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주연의 "사운드 오브 뮤직" 티켓 발매...내년 1월4일 서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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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1-15 16:08 수정 : 2014-02-18 07:47

 

소향 주연의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
▲소향 주연의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

여주인공 마리아 역할을 맡은 소향 주연의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첫 티켓 발매가 어제(14일)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시작됐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12월6일~15일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12월19일~25일에는 부산소향아트센터 그리고 2014년 1월4일~2월5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유니버설아트센터는 화, 목, 금은 오후 8시, 수요일은 오후 4시, 8시로 두번 공연하고, 토요일은 오후 3시, 7시, 일요일은 오후 2시, 6시에 시작한다. 관람료는 VIP가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다.

이번 작품에는 기존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들의 대거 참여하며 오디션을 통과한 끼와 재능이 넘치는 7명의 아역배우들이 캐스팅 되었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뮤지컬에서 영화로, 영화에서 뮤지컬로 재탄생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브로드웨이와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조셉 베이커(Joseph Baker)가 편곡에 참여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출연했던 지니 리먼 프렌치(Jeanne Lehman French)가 보이스코치로 참여하여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에 완성도를 높였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여주인공 마리아에는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박기영과 소향, 실력파 뮤지컬배우 최윤정이 트리플캐스팅 되어 이야기와 노래를 이끈다. 남주인공 폰 트랍 대령 역에는 배우 이필모, 뮤지컬배우 김형묵과 박완이 발탁되었다. 마리아와 대령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미모의 차도녀 엘자 역은 배우 김빈우와 황지현이 연기한다. 이들과 함께 배우 양희경과 뮤지컬배우 우상민이 원장수녀 역을 맡아 작품의 무게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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