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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바이올린 연주 편곡 프로젝트 No.1 '지혜 아리랑' 출시

CCAST 뉴스부 장대성 기자 ccast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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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9-19 20:47 수정 : 2013-09-22 02:08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지혜아리랑'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지혜아리랑' 자켓이미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널리 알려진 박지혜가 아리랑에 자신만의 영감을 담아 편곡한 '지혜 아리랑'을 최근 앨범으로 발표했다.

현재 한국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아리랑은 원래 1926년 나운규 감독의 무성영화 ‘아리랑’에서 발표되어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되는 한국인의 애환이 담긴 노래이다.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지혜아리랑'은 아리랑을 전통 가락과 바이올린의 현대 음악으로 재해석하여 2012년 여수 세계엑스포 개막식에서 초연한 곡으로 초반부 전통 가락의 애절함, 중반부 빠른 템포의 최고의 기교로 연주하여 흥을 돋구고 후반부에는 아리랑의 한이 폭포수와 같이 쏟아지며 마지막 풍년을 상징하며 장엄하게 맺고있다"고 자신의 곡을 소개했다.

이번 음반의 편곡과 연주는 박지혜 씨가 했고, 피아노는 황보영씨가 맡았다.

그럼, 2012년 여수세계 박람회에서 KBS에 방영됐던 개막식 연주영상을 감상해보자.

그동안 박지혜씨가 연주했던 찬양곡들을 연속해서 들어보자.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절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흐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후렴

누군가 널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절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때 홀로 있지 못함을

-죄짐 맡은 우리 구주

1절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 아뢸 줄을 모를까

2절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절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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