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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르가니스트를 위한 '전국적 규모의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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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6-30 14:39 수정 : 2013-06-30 20:21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이사장 장영희 교수(총신대 교회음악과).

국내 오르가니스트들을 위한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인 한국 오르가니스트협회(이사장 장영희 교수) 주최 전국 오르가니스트 대회가 6월 24일(월)-26일(수) 3일간 '리스트 오르간 음악과 북독일 바로크 프렐루디움'을 주제로 서울 대치동 서울교회에서 개최된다.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이사장 장영희 교수)는 해마다 세계 각지의 저명한 오르가니스트들을 초청하여 전국 오르가니스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984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제30회를 맞았다.

이 대회에는 미국 Arizona State Universty의 Kimberly Marshall 교수와 헝가리 Franz Liszt Academie of music의 László Fassang 교수가 초빙됐다.

이번 대회의 주강사인 K. Marshall 교수는 북 독일 오르간 프렐루디움의 기원과 발전, 1360-1750의 오르간작품 장식음의 역사에 대해, L. Fassang 교수는 리스트와 낭만 오르간음악과 즉흥연주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마샬과 파쌍 교수의 마스터클래스와 국내 강사 김춘해 교수, 김주현 선생, 홍충식 선생, 송태주 선생, 오자경 교수의 다채로운 강의들이 마련되어 있어 오르간 전공자 뿐만 아니라 오르간에 관심이 많은 비전공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대회 기간 중 6월 24일(월) K. Marshall과 25일(화) L. Fassang의 오르간 독주회가 7시 30분에 서울교회 본당에서 열린다(전석 1만원). 마샬 교수는 N. Bruhns, A. Schlick, L. Marchand, J.S. Bach 등의 곡을 연주하며, 파쌍 교수는 F. Liszt, L. Florentz, O. Messiaen의 곡들과 인터미션 중 청중이 제시하는 선율의 테마로 즉흥연주를 할 예정이다.

문의: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총신대학교 종합관 11호, 전화 02-347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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