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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퍼스널 워십 음반으로 찾아온 오동일

CCAST 뉴스부 디지털뉴스부 기자 ccast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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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12 18:27 수정 : 2014-02-12 22:26

 

14년 만에 퍼스널 워십 음반으로 찾아온 찬양꾼 오동일
▲14년 만에 퍼스널 워십 음반으로 찾아온 찬양꾼 오동일

20대 방황하던 한 청년이 찬양을 통해 절대자 앞에 서게 되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거대한 감격으로 눈물의 회개가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임재는 곧 그를 사로잡았다. 결국 그는 자신의 삶을 찬양사역자의 삶으로 온전히 드리게 된다. 그렇게 그는 20년 가까이 찬양하며 살았고 한국교회 예배의 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찬양사역자의 삶을 살고 있다.

 

2000년 오동일은 CCM 음반 비상 1집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찬양사역자의 길에 접어들었으나 외부활동보다 섬기는 교회의 예배사역에 전념하였다. 그러던 중 2010년 한국을 이끄는 예배 인도자 ‘더 워십’에 참여하였고 이것을 계기로 앨범을 내게 됐다. 이번 앨범은 참여 곡 중 ‘오직 주님만’을 타이틀로 그동안 예배를 인도하며 가장 가슴을 울렸던 곡들을 모았다.

정규 음반으로는 14년 만이다. 비정규 음반으로 여러 장이 있지만 대부분 출시되지 않았으며 오직 예배 사역에만 전념하였다. 이 음반에는 그의 고백처럼 내가 살아가는 이유도 노래하는 이유도 오직 주님 때문임을 고백하고 있다. 또한 그의 노래 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는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고픈 그의 간절함이 가장 잘 담겨져 있다.

오동일은 "이 음반은 지금까지 예배사역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울렸던 곡들을 개인적 예배 형태로 고백하였기에 모든 곡들마다 나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이 음반은 듣는 이로 하여금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로 나아오게 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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